전국의 대형마트가 둘째 수요일인 내일(12일) 첫 번째 자율휴무에 들어갑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284개, 기업형 슈퍼마켓 982개 등 모두 1천216개 점포가 내일(12일) 자율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의무휴업 대상 점포는 이번 자율 휴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협회는 앞서 지난 3일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자율휴무를 한다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284개, 기업형 슈퍼마켓 982개 등 모두 1천216개 점포가 내일(12일) 자율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의무휴업 대상 점포는 이번 자율 휴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협회는 앞서 지난 3일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자율휴무를 한다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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