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가 창사이후 처음으로 7개 분야에 거쳐 200명의 고졸 신입사원을 최종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졸신입사원 공채에는 전국 653개 특성화고에서 1975명이 지원해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LH는 이번 고졸 채용이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대우 받는 열린 고용사회를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번 고졸신입사원 공채에는 전국 653개 특성화고에서 1975명이 지원해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LH는 이번 고졸 채용이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대우 받는 열린 고용사회를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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