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새상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출시 50일만에 1만5천500세트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판매량은 인삼공사에서 최근 3년간 출시한 신제품 중 홍삼정플러스에 이은 2위에 해당합니다.
10월 11일 출시한 이 제품은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해 액상 형태의 스틱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기간 판매량은 인삼공사에서 최근 3년간 출시한 신제품 중 홍삼정플러스에 이은 2위에 해당합니다.
10월 11일 출시한 이 제품은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해 액상 형태의 스틱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