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코리아가 휴대용 유아의자 '스토케 핸디시트'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일반 식탁 의자에 장착해 사용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아이의 등을 편안하게 받쳐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아이의 다리가 의자에 닿게 설계돼 아이의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와 이동이 자유롭고 화이트, 레드, 블랙 세가지 기본 컬러로 구성되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일반 식탁 의자에 장착해 사용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아이의 등을 편안하게 받쳐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아이의 다리가 의자에 닿게 설계돼 아이의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와 이동이 자유롭고 화이트, 레드, 블랙 세가지 기본 컬러로 구성되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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