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섬유패션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6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보끄레머천다이징 이만중 회장과 성안합섬 박상원 대표가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54명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보끄레머천다이징 이만중 회장과 성안합섬 박상원 대표가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54명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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