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는 올해 모바일쇼핑 부문 누적거래액이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거래액 1천억원을 넘긴 지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월 거래액으로도 300억원선을 넘어섰습니다.
11번가는 올해 전체 거래액이 지난해의 3배 규모인 2천500억원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상반기 거래액 1천억원을 넘긴 지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월 거래액으로도 300억원선을 넘어섰습니다.
11번가는 올해 전체 거래액이 지난해의 3배 규모인 2천500억원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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