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수출중소기업의 수출활동 지원을 위해 하반기분 무역기금 34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연간 수출실적 1천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연 4% 금리에 1년 거치 후 연4회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또 무역협회와 기술보증기금의 업무협약 체결로 이번 융자분부터는 수출보험공사 뿐아니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도 최고 85%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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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연간 수출실적 1천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연 4% 금리에 1년 거치 후 연4회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또 무역협회와 기술보증기금의 업무협약 체결로 이번 융자분부터는 수출보험공사 뿐아니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도 최고 85%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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