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최병렬 대표이사가 '2012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녹색 경영 실천으로 고객, 매장, 상품에 걸친 녹색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는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 대표는 2010년 취임 후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를 이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 연간 6천만장의 비닐 쇼핑백 사용을 줄였습니다.
또 업계 최초 빈병 환불 센터 설치, 에코로봇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 등도 최 대표의 작품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최 대표는 녹색 경영 실천으로 고객, 매장, 상품에 걸친 녹색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는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 대표는 2010년 취임 후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를 이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 연간 6천만장의 비닐 쇼핑백 사용을 줄였습니다.
또 업계 최초 빈병 환불 센터 설치, 에코로봇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 등도 최 대표의 작품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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