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은 동대문 패션몰 입점을 앞두고 건물 리뉴얼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일대의 옛 '패션TV' 건물을 임차해 내년 3월 가칭 '롯데 패션몰'로 개점할 예정입니다.
이 패션몰은 지하 3층~지상 8층 총면적 약 1만8천500㎡ 규모로 디자이너 브랜드 샵, 가전매장 등 모두 200여개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롯데자산개발은 특히 이 패션몰을 통해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일대의 옛 '패션TV' 건물을 임차해 내년 3월 가칭 '롯데 패션몰'로 개점할 예정입니다.
이 패션몰은 지하 3층~지상 8층 총면적 약 1만8천500㎡ 규모로 디자이너 브랜드 샵, 가전매장 등 모두 200여개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롯데자산개발은 특히 이 패션몰을 통해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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