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사랑의 빨간밥차를 운영하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 1천만원 상당의 식재료와 배식도구를 전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이달초 창고 화재로 식재료와 배식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밥차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료급식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운동본부는 이달초 창고 화재로 식재료와 배식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밥차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료급식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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