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공시되지 않은 회사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피한 글로윅스 대표이사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주가 변동이 심한 정치 테마주 12개에 대한 시세조종혐의로 일반 투자자 두 명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 조치했습니다.
증선위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던 모 회사 임직원 등 3명도 허위사실 기재로 175억 원의 투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했습니다.
또 주가 변동이 심한 정치 테마주 12개에 대한 시세조종혐의로 일반 투자자 두 명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 조치했습니다.
증선위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던 모 회사 임직원 등 3명도 허위사실 기재로 175억 원의 투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