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지난 26일 중국 다롄과 28일 톈진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롄 매장은 고급주택가인 칭윈지에에 207㎡ 규모의 2층짜리 카페형 베이커리로 문을 열었습니다.
톈진에는 신흥 주거지역 메이장에 114㎡ 규모로 개점했습니다.
한편, SPC는 8월 말이면 중국 파리바게뜨 매장이 1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다롄 매장은 고급주택가인 칭윈지에에 207㎡ 규모의 2층짜리 카페형 베이커리로 문을 열었습니다.
톈진에는 신흥 주거지역 메이장에 114㎡ 규모로 개점했습니다.
한편, SPC는 8월 말이면 중국 파리바게뜨 매장이 1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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