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앞으로 금융시장은 개방과 통합을 통해 대혁명기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창립 5주년 기념사에서 "한미FTA가 체결되면 금융시장에서 국내외의 구분이 사라지고,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될 경우 자본시장의 빅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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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창립 5주년 기념사에서 "한미FTA가 체결되면 금융시장에서 국내외의 구분이 사라지고,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될 경우 자본시장의 빅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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