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와 운송업계가 운송료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며 "전국 13개 지부별로 총회를 열어 찬반투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나오면 화물연대는 5일간의 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화물연대 관계자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며 "전국 13개 지부별로 총회를 열어 찬반투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나오면 화물연대는 5일간의 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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