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국내산 고기로 만든 '후레시 햄'을 출시했습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 구이용으로도 좋고, 각종 찌개요리에도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돼지사육에서부터 제품생산까지 단일 공정상에서 이뤄져 보다 신선한 원료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당일 도축한 돼지의 뒷다리살을 24시간 숙성시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 구이용으로도 좋고, 각종 찌개요리에도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돼지사육에서부터 제품생산까지 단일 공정상에서 이뤄져 보다 신선한 원료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당일 도축한 돼지의 뒷다리살을 24시간 숙성시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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