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통해 청소년 정서장애를 치료하는 승마힐링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됩니다.
한국마사회 오는 25일부터 인천시 구월동에 승마힐링센터 열어 매년 2천여 명의 정서장애 청소년에게 전문상담과 승마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에게는 치료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환자도 약 3만원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한국마사회 오는 25일부터 인천시 구월동에 승마힐링센터 열어 매년 2천여 명의 정서장애 청소년에게 전문상담과 승마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에게는 치료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환자도 약 3만원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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