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력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과 전국 의료기관, 요식업소 등과 함께 정전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진행되는 훈련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을 가정해 비상발전기 시스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홍성의료원, 국립재활원에서는 실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진행되는 훈련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을 가정해 비상발전기 시스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홍성의료원, 국립재활원에서는 실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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