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TV가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의 55인치 스마트TV가 140년 역사의 유럽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트로부터 그린 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3D TV 역시 지난 5월 스위스 저탄소 제품 인증인 클라톱 라벨 획득에 이어 그린 마크 인증을 받아 친환경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의 55인치 스마트TV가 140년 역사의 유럽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트로부터 그린 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3D TV 역시 지난 5월 스위스 저탄소 제품 인증인 클라톱 라벨 획득에 이어 그린 마크 인증을 받아 친환경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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