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5천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 측은 지금까지 갤럭시 S1은 2천4백만 대, 갤럭시 S2는 2천8백만 대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10월 말 출시된 이후 7개월 만에 판매량이 7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삼성 앱스토어인 '삼성 앱스'의 국내 판매자 등록 업체가 3천여 개로 늘어나 동반 성장에도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측은 지금까지 갤럭시 S1은 2천4백만 대, 갤럭시 S2는 2천8백만 대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10월 말 출시된 이후 7개월 만에 판매량이 7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삼성 앱스토어인 '삼성 앱스'의 국내 판매자 등록 업체가 3천여 개로 늘어나 동반 성장에도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