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올해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500억 원에서 62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롯데백화점 신 헌 대표는 10개 중소 협력업체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편집매장을 확대해 자금 여력이 부족해 단독 매장 진출이 어려운 유망한 중소협력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 협력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신 헌 대표는 10개 중소 협력업체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편집매장을 확대해 자금 여력이 부족해 단독 매장 진출이 어려운 유망한 중소협력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 협력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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