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1공장 도장공장이 화재 후 17일 만에 복구돼 정상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는 도장공장의 복구작업이 완료돼,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오전 8시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 공장에서는 1천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습니다.
현대차는 도장공장의 복구작업이 완료돼,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오전 8시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 공장에서는 1천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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