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2020년까지 업계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자동차보험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은 현재 농기계보험과 운전자보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며, 조직이 안정되면 M&A와 신규 설립 가운데 한 가지 방식을 택해 자동차보험에도 뛰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손보는 또, 주력 채널인 농축협을 중심으로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단독 취급 상품인 농업정책보험도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 이혁준 기자 / gitania@mbn.co.kr ]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은 현재 농기계보험과 운전자보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며, 조직이 안정되면 M&A와 신규 설립 가운데 한 가지 방식을 택해 자동차보험에도 뛰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손보는 또, 주력 채널인 농축협을 중심으로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단독 취급 상품인 농업정책보험도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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