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 등 1만 명 규모의 사상 최대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전경련은 오늘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업가정신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5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업가정신 원정대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고 올 9월 말까지 디자인, 무역, 친환경, 해양, 미래, 자동차, 전자 등 10개 테마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허창수 회장은 "오늘날과 같은 인재전쟁 시대에는 국가와 기업의 성패가 창의적 인재 확보 여부로 가름 된다고 전제하고 우리 젊은 세대들이 기업들의 도전정신을 배워 한국경제의 미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경련은 오늘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업가정신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5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업가정신 원정대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고 올 9월 말까지 디자인, 무역, 친환경, 해양, 미래, 자동차, 전자 등 10개 테마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허창수 회장은 "오늘날과 같은 인재전쟁 시대에는 국가와 기업의 성패가 창의적 인재 확보 여부로 가름 된다고 전제하고 우리 젊은 세대들이 기업들의 도전정신을 배워 한국경제의 미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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