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허 회장은 특히 막바지 훈련 중인 여자하키 선수들을 만나 "2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꼭 털어내고 후회 없는 경기로 승전보를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도선수들과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태극전사들을 만나 격려의 악수를 나눴습니다.
전경련은 아테네올림픽, 베이징올림픽 등 국격 제고를 위한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이번 방문에는 1억 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니다.
허 회장은 특히 막바지 훈련 중인 여자하키 선수들을 만나 "2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꼭 털어내고 후회 없는 경기로 승전보를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도선수들과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태극전사들을 만나 격려의 악수를 나눴습니다.
전경련은 아테네올림픽, 베이징올림픽 등 국격 제고를 위한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이번 방문에는 1억 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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