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인 '디 오픈'의 우승컵 '클라레 저그'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사브밀러 코리아는 이마트 성수동 본점에 클라레 저그를 전시했습니다.
디오픈의 공식 파트너이자 사브밀러의 제품 브랜드인 필스너 우르켈은 행사에서 최경주, 양용은, 김경태, 배상문 등 디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한편, 클라레 저그는 이번 행사를 마치는 대로 영국으로 돌아가 오는 7월 디오픈 우승자에게 주어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사브밀러 코리아는 이마트 성수동 본점에 클라레 저그를 전시했습니다.
디오픈의 공식 파트너이자 사브밀러의 제품 브랜드인 필스너 우르켈은 행사에서 최경주, 양용은, 김경태, 배상문 등 디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한편, 클라레 저그는 이번 행사를 마치는 대로 영국으로 돌아가 오는 7월 디오픈 우승자에게 주어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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