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 수하물 수를 한 개로 제한해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대한항공은 종전에는 수하물 수에 상관없이 20kg를 넘지 않도록 했지만, 이달 말부터는 수하물 수를 한 개로 제한하고 23kg 이내로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어기면 추가 수하물 개수당 요금을 물어야 합니다.
한편, 미주노선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반석은 23kg짜리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종전에는 수하물 수에 상관없이 20kg를 넘지 않도록 했지만, 이달 말부터는 수하물 수를 한 개로 제한하고 23kg 이내로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어기면 추가 수하물 개수당 요금을 물어야 합니다.
한편, 미주노선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반석은 23kg짜리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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