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LG CNS가 중동지역에서 대형 IT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삼성SDS는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사가 다란에 건설 중인 세계문화센터 DSC사업을 수주했습니다.
LG CNS도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0억원 규모의 바레인 전자정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IT한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SDS는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사가 다란에 건설 중인 세계문화센터 DSC사업을 수주했습니다.
LG CNS도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0억원 규모의 바레인 전자정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IT한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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