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가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에 1호점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제주 다원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원료로 사용한 '그린티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는 최근 3년간 중국 고객들 사이에서 효능뿐 아니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부응해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며, 나아가 자연주의 문화도 전파해 중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달에는 상하이 오각장에 이니스프리 중국 2호점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제주 다원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원료로 사용한 '그린티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는 최근 3년간 중국 고객들 사이에서 효능뿐 아니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부응해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며, 나아가 자연주의 문화도 전파해 중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달에는 상하이 오각장에 이니스프리 중국 2호점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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