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문은 일본에 수출하는 '서울 막걸리' 캔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반으로 줄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알코올 도수를 3%로 내리고 용량은 기존 제품과 같은 350㎖입니다.
롯데주류는 알코올 함량이 낮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일본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번 제품은 알코올 도수를 3%로 내리고 용량은 기존 제품과 같은 350㎖입니다.
롯데주류는 알코올 함량이 낮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일본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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