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주들은 월평균 425만 원의 순수익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과 6대 광역시 프랜차이즈 가맹점 3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1억 8천200만 원을 투자해 연 5천100만 원을 남기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순수익 분포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이 48%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이 2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5.1개월로 조사됐으며, 가맹점 창업 성공 요인은 '입지 선정'과 '업종·아이템 선정'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과 6대 광역시 프랜차이즈 가맹점 3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1억 8천200만 원을 투자해 연 5천100만 원을 남기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순수익 분포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이 48%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이 2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5.1개월로 조사됐으며, 가맹점 창업 성공 요인은 '입지 선정'과 '업종·아이템 선정'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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