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는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윤 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김 이사는 1996년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2004년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을 거쳐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삼양제넥스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 계획서를 확정해 내달 1일 가칭 '삼양제넥스바이오'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김 이사는 1996년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2004년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을 거쳐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삼양제넥스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 계획서를 확정해 내달 1일 가칭 '삼양제넥스바이오'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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