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일산 킨텍스에서 야쿠르트아줌마를 격려하고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제41회 야쿠르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양기락 대표는 전국 1만3천여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 중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한 김순남 씨와 조금숙 씨에게 '야쿠르트 명예의 전당'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 부산을 거쳐 15일 대전을 끝으로 폐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양기락 대표는 전국 1만3천여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 중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한 김순남 씨와 조금숙 씨에게 '야쿠르트 명예의 전당'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 부산을 거쳐 15일 대전을 끝으로 폐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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