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광복절을 맞아 기존 붉은색 태극문양을 푸른색으로 변화시킨 새 '아리랑' 담배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리랑' 담배는 기존 '아리랑'의 태극문양을 사용하되 젊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담뱃갑 이미지의 색을 푸른 색으로 바꿨습니다.
KT&G는 새 '아리랑'에 개선된 산소강화필터를 사용해 자극성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새 '아리랑'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4.5mg과 0.45mg이며 소비자 가격은 갑당 2천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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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아리랑' 담배는 기존 '아리랑'의 태극문양을 사용하되 젊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담뱃갑 이미지의 색을 푸른 색으로 바꿨습니다.
KT&G는 새 '아리랑'에 개선된 산소강화필터를 사용해 자극성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새 '아리랑'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4.5mg과 0.45mg이며 소비자 가격은 갑당 2천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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