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제23회 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에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파방송 산업에 종사하는 회원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회원사와 정부 부처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92년 설립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방송 산업체를 지원하고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40개 전파방송 관련 기업과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제11대 회장은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파방송 산업에 종사하는 회원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회원사와 정부 부처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92년 설립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방송 산업체를 지원하고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40개 전파방송 관련 기업과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제11대 회장은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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