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마켓오 레스토랑이 브라우니 선물세트인 '러블리 데이 컬렉션(Lovely Day Collection)'을 선보였습니다.
마켓오 레스토랑 쉐프가 순수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리지널 브라우니, 카라멜 브라우니, 피칸 브라우니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브라우니 12개가 들어있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압구정점을 비롯해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마켓오 레스토랑 쉐프가 순수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리지널 브라우니, 카라멜 브라우니, 피칸 브라우니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브라우니 12개가 들어있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압구정점을 비롯해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