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정몽근 회장이 장남 정지선 부회장에게 현대백화점 주식 35만주를 증여했다고 오늘(11일)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정몽근 회장이 소유한 현대백화점 지분은 기존 4.97%에서 3.38%로 줄었고 정지선 부회장의 지분은 15.72%에서 17.12%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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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몽근 회장이 소유한 현대백화점 지분은 기존 4.97%에서 3.38%로 줄었고 정지선 부회장의 지분은 15.72%에서 17.12%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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