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펀드를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어트 펀드는 임직원이 가입 시점에서 개인별 적립금 10만원을 출자하면 3개월 후 체중을 10% 이상 감량했을 때 회사가 출자금 이외에 추가로 10만원을 더해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직원은 출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이들이 낸 돈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직원들에게 추가로 배분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다이어트 펀드는 임직원이 가입 시점에서 개인별 적립금 10만원을 출자하면 3개월 후 체중을 10% 이상 감량했을 때 회사가 출자금 이외에 추가로 10만원을 더해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직원은 출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이들이 낸 돈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직원들에게 추가로 배분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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