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특허만료 의약품을 본떠 만든 제네릭 의약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 '화이자 바이탈스'가 국내에서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바이탈스는 신뢰할 수 있는 '퀄리티 제네릭'을 국내에 공급하고, 의미있는 의약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제네릭 브랜드라고 화이자는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화이자의 모든 제네릭 제품들은 화이자 바이탈스라는 통합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의 4개 사업부 중 하나인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가 총괄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화이자 바이탈스는 신뢰할 수 있는 '퀄리티 제네릭'을 국내에 공급하고, 의미있는 의약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제네릭 브랜드라고 화이자는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화이자의 모든 제네릭 제품들은 화이자 바이탈스라는 통합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의 4개 사업부 중 하나인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가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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