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속에서도 12년산 이상 프리미엄급 위스키 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17년산인 슈퍼 프리미엄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7%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고 12년산 프리미엄급도 1.5% 늘었습니다.
한편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디아지오 계열이 38.8%로 1위를 차지했고, 페르노리카 계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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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17년산인 슈퍼 프리미엄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7%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고 12년산 프리미엄급도 1.5% 늘었습니다.
한편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디아지오 계열이 38.8%로 1위를 차지했고, 페르노리카 계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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