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더샘은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로시카'를 모티브로 한 '맘스 내깅 미니돌'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엄아의 사랑이 담긴 잔소리'라는 뜻을 담은 '맘스 내깅 미니돌'은 석류와 시어버터 등 각종 보습성분을 담아 건조한 부위를 관리해주는 제품군으로 핸드크림 3종, 립밤 3종, 멀티밤 2종, 핸드&네일 에센셜 젤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러시아 전통 어머니 인형인 '마트로시카'를 모티브로 한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멀티밤은 부드러운 '오일 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번들거리지 않아 얼굴, 몸, 모발 등 건조한 곳은 어디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엄아의 사랑이 담긴 잔소리'라는 뜻을 담은 '맘스 내깅 미니돌'은 석류와 시어버터 등 각종 보습성분을 담아 건조한 부위를 관리해주는 제품군으로 핸드크림 3종, 립밤 3종, 멀티밤 2종, 핸드&네일 에센셜 젤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러시아 전통 어머니 인형인 '마트로시카'를 모티브로 한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멀티밤은 부드러운 '오일 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번들거리지 않아 얼굴, 몸, 모발 등 건조한 곳은 어디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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