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농협전산망이 또다시 마비됐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자정을 전후로 매일 프로그램을 셋업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새벽 4시쯤 모두 복구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초유의 마비 사태를 겪었던 농협 전산망이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자정을 전후로 매일 프로그램을 셋업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새벽 4시쯤 모두 복구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초유의 마비 사태를 겪었던 농협 전산망이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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