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명산업대전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모레(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체와 대학, 정부연구기관 등 75곳이 참가해 동물과 식물 등 생명자원과 이를 활용한 우수기술 제품들이 선보입니다.
또, 곤충과 관상 동식물 등 체험관을 운영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생명산업대전은 생명자원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를 높이고, 생명산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와 MBN 등 9개 기관이 후원해 지난해부터 개최됐습니다.
모레(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체와 대학, 정부연구기관 등 75곳이 참가해 동물과 식물 등 생명자원과 이를 활용한 우수기술 제품들이 선보입니다.
또, 곤충과 관상 동식물 등 체험관을 운영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생명산업대전은 생명자원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를 높이고, 생명산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와 MBN 등 9개 기관이 후원해 지난해부터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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