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오늘(29일) 계동사옥에서 '2011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의 이번달 수혜자 5명에게 생계형 차량을 1대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현대차그룹이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달부터 4개월 동안 매달 형편이 어려운 5가구를 선정해 총 20대의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등록에 필요한 세금 및 보험료 외에도 6개월간 매달 60만원의 자립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 캠페인은 현대차그룹이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달부터 4개월 동안 매달 형편이 어려운 5가구를 선정해 총 20대의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등록에 필요한 세금 및 보험료 외에도 6개월간 매달 60만원의 자립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