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세대 이동통신 LTE용 갤럭시탭 10.1을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4G LTE망에서 5~12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국내 모델과 달리 TV프로그램과 영화 등을 대여하거나 구매해 즐길 수 있는 삼성 미디어 허브를 제공하며 구매한 콘텐츠는 추가 비용 없이 최대 다섯 개의 스마트 기기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품은 4G LTE망에서 5~12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국내 모델과 달리 TV프로그램과 영화 등을 대여하거나 구매해 즐길 수 있는 삼성 미디어 허브를 제공하며 구매한 콘텐츠는 추가 비용 없이 최대 다섯 개의 스마트 기기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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