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가 한국 공략에 적극 나섰습니다.
대니얼 린 익스피디아 아시아대표는 오늘(2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소비자에게 기존 패키지여행과는 차별화된 자유 여행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니얼 린 대표는 "30세에서 45세의 경제적인 호텔을 찾는 고객이 공략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대니얼 린 익스피디아 아시아대표는 오늘(2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소비자에게 기존 패키지여행과는 차별화된 자유 여행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니얼 린 대표는 "30세에서 45세의 경제적인 호텔을 찾는 고객이 공략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