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생산한 클라우드 노트북PC 크롬북의 출시 일정이 8월 초로 확정됐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글 크롬 운영체제(OS) 기반의 크롬북을 다음 달초 국내에 선보이며 하반기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도 판매할 방침입니다.
지난 5월 구글 개발자대회에서 선보인 크롬북은 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저장하고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입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기능을 최소화해 무게가 가볍고 부팅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달 15일 미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삼성 크롬북은 12.1인치 디스플레이, 16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DDR3 2GB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무게는 1.3㎏이며 가격은 429달러입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글 크롬 운영체제(OS) 기반의 크롬북을 다음 달초 국내에 선보이며 하반기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도 판매할 방침입니다.
지난 5월 구글 개발자대회에서 선보인 크롬북은 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저장하고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입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기능을 최소화해 무게가 가볍고 부팅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달 15일 미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삼성 크롬북은 12.1인치 디스플레이, 16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DDR3 2GB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무게는 1.3㎏이며 가격은 42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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