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2문화센터에서 강남지역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 학부모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강남구청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인터넷 윤리 수준 진단, 인터넷 사용일지 작성법,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등 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을 지도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서종렬 원장은, 인터넷 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사회문제를 예방하려면 윤리교육이 필요하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윤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강남구청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인터넷 윤리 수준 진단, 인터넷 사용일지 작성법,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등 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을 지도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서종렬 원장은, 인터넷 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사회문제를 예방하려면 윤리교육이 필요하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윤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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