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온라인 매장인 이마트몰의 매출 절반 이상이 식료품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마트 몰의 전체 매출 가운데 64%가 식품군에서 이뤄졌습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 가운데 식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이보다 낮았습니다.
식료품은 소비자가 자주 먹던 상품을 주문하기 때문으로 온라인으로 선택하더라도 별문제가 없고 무거운 제품을 직접 운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이마트는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마트 몰의 전체 매출 가운데 64%가 식품군에서 이뤄졌습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 가운데 식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이보다 낮았습니다.
식료품은 소비자가 자주 먹던 상품을 주문하기 때문으로 온라인으로 선택하더라도 별문제가 없고 무거운 제품을 직접 운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이마트는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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