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의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한상호 오티스 엘리베이터 국내사업부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늘(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한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한 신임 대표는 춘천제일고와 연세대 중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LG상사에 입사해 LG산전을 거쳐, 오티스 엘리베이터 국내사업부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에 따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한 부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늘(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한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한 신임 대표는 춘천제일고와 연세대 중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LG상사에 입사해 LG산전을 거쳐, 오티스 엘리베이터 국내사업부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에 따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한 부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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