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전문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에 공장을 건립합니다.
구미지역 김성조ㆍ김태환 국회의원은 2014년에 조성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수십만㎡ 부지에 도레이첨단소재가 첨단소재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탄소섬유시장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설립한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5단지 투자와 별개로 올해 초 구미사업장에 660억원을 투자해 연 2천2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건립하기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구미지역 김성조ㆍ김태환 국회의원은 2014년에 조성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수십만㎡ 부지에 도레이첨단소재가 첨단소재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탄소섬유시장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설립한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5단지 투자와 별개로 올해 초 구미사업장에 660억원을 투자해 연 2천2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건립하기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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